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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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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인왕산 자락 소극장, 재즈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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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자락 소극장, 재즈에 흠뻑



서울 인왕산 자락에 자리잡은 소극장 ‘서촌공간 사로’에서 재즈에 빠진다. 오는 12월4일 인간문화재 고수 김청만과 재즈 타악기 주자 박재천이 협업 무대를 갖는다. 다음날인 5일엔 박재천이 강태환과 한국적 색채의 아방가르드 예술을 선보인다. (02)730-2502.


- 한겨레신문 2015.11.30


[2015.11.30]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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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근 독립운동가 이경희(1880~11949) 선생의 딸인 이단원씨가 기증한 선생의 유품과 유물 717점을 대구근대역사관 상설전시장 독립운동 부스에 전시한다.


- 한겨레신문 2015.11.30

[2015.11.30][문화 필통]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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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

베네수엘라 국립미술관들의 소장품 100점으로 현대미술 거장 20명을 한 자리에 모은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5·6전시실에서 내년 3월1일까지 열린다. 피카소의 대표작 '여인의 흉상-도라 마르'(사진)를 비롯해 칸딘스키, 몬드리안, 샤갈, 페르낭 레제, 앤디 워홀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1만3,000원 (02)580-1300

[2015.11.30] 인천 매립역사 특별전, 2016년 4월까지 연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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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매립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 '사라진 섬, 파묻힌 바다, 태어난 땅'이 내년 4월 초까지 송도 컴팩스마트시티에서 개최된다. 인천시립박물관 컴팩 스마트시티는 오는 29일까지 진행하기로 한 특별전을 내년 4월 3일까지 연장 전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고지도 등 문헌에 의해 연구된 인천의 매립 역사를 도시계획 사적 연구 성과와 함께 고찰하는 최초의 전시다. 지난 8월 25일 전시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3만8,000여명이 관람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에서는 고려 시대 농경지 확보를 위해 강화도에서 시작된 간척부터 낙섬, 소월미도, 청라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사라지게 된 과정 등 인천의 매립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다. /장현일기자 


-서울경제 2015.11.30



[2015.11.28]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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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회장 유종호)은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한국화가인 민경갑(82) 단국대 석좌교수를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으로 시인 이근배(75세)씨가 뽑혔다.


민경갑 차기 회장은 예술원 미술 분과 회장을 지냈으며, 2002년에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이근배 차기 부회장은 한국시인협회 회장과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2011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임기는 12월 20일부터 2년이다



- 한국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20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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