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백자의 전통성 확인과 새로운 발견을 위한 학술세미나 및 토크콘서트 ‘양구백자를 만나고 이야기하다’가 2일 오후 1시부터 강원도 양구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과 공연장에서 열린다. 손승철 강원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고려 말 조선 초 양구백자와 활용 가치’를 주제로 토론을 벌 인다. 033-480-2664.
- 중앙일보 2015.11.02
한국 미술의 주역을 배출해 온 중앙미술대전이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올해의 선정작가’ 전을 엽니다. 포트폴리오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명 한국미술 미래의 주역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창간 50주년을 맞아 아카이브전 ‘시간의 밑줄’도 함께 열립니다. 대한민국 미술의 역사를 써온 중앙미술대전과 아카이브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장소 :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기간 : 12일(목)~21일(토), 오전 11시~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
◆개막식/시상식 : 12일(월) 오후 2시 (당일 일반 입장은 오후 3시부터)
◆입장료 : 무료
◆선정작가 : 김성수·김승한·노영미·박찬배·윤석원·윤진영·임영주·전미래·전현선·전혜림
- 중앙일보 2015.11.02
● 전시
◇서세옥 전
우리나라 수묵추상의 독보적 거장 산정(山丁) 서세옥(86)의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기별 대표작 100점을 볼 수 있는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내년 3월6일까지 열린다. 1부 전시는 생동감 넘치는 묵선 만으로 기운생동과 인간형상을 표현했던 1990년대까지의 작품을 보여주고, 2부는 1990년대 이후 최근작까지를 선보인다. (02)3701-9500
-서울경제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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