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세준전시명: 숨과 칩전시기간: 2025.8.28 - 2025.9.28 전시공간: 아트스페이스엣운영시간:화-금 11:00 - 19:00토-일 11:00 - 18:00월요일 휴무오프닝 리셉션 8.30(토) 17:00 - 19:00『숨과 칩(Breath and Chip)』은 인간 존재의 본질을 ‘AI와의 대비’를 통해 탐구한다. 작가는 인간이 지닌 감각적, 체화된 경험을 중심에 두며, 그것이 ...
박길주 개인전 《불가능한 어떤 것을 채우기 위한 당신의 바탕》이 8월 21일, 오후 5시 오픈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엽니다. 캔버스가 주연이 되는 무대! 사각의 틀을 벗어난 비정형 캔버스, 하나하나가 인격과 서사를 지닌 존재로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2025 제주갤러리 공모 선정 - 박길주 개인전《불가능한 어떤 것을 채우기 위...
전시 제목 : 허달재 소품전- 매화, 돌, 그리고 찻잔과 주전자 전시 장소 : 이화익갤러리 (Tel. 730-7817/8 www.leehwaikgallery.com) 전시 기간 : 2025. 8. 20 (수) - 9. 16 (화) |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전시 작품 : 허달재 작가의 동양화 작품 35여점전시개요 및 작업소개이화익갤러리(02-730-7818)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6일까지 허달재 작가의...
전시제목 A Moment in Time, 80’s참여작가 정창훈전시기간 2025년 8월 20일(수) – 9월 26일(금)전시장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169번길 13 라이크빌 11층 샤갤러리리관람시간 월요일 - 금요일, 10am - 6pm (주말 및 공휴일 휴관)문의사항 info@shahgallery.com 055-713-7112샤갤러리는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정창훈의 초대전 〈A Moment in Time, 80’s...
그 겨울, 봉화(2) 90.9 *72.7cm Oil on canvas 2025김성규 10회 개인전2025. 8.19 - 8.26iM Gallery (구 대구은행) 대구 북구 옥산로 111문의 010 3818 3386 ksgpramid@naver.com대구에서 구상화를 작업해온 김성규 서양화가의 열번째 개인전시다. 감상자의 눈이 맑아진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 만큼 시각적인 이미지가 명쾌하게 펼쳐진 풍...
안녕하세요, 은평문화재단입니다.2025 은평문화재단 신진 청년작가 지원사업 <사이> 전시가 8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사이〉는 은평문화재단이 2018년부터 진행해 온 신진 청년작가 지원 사업으로,새로운 시각과 가능성을 가진 청년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김현정, 김민세, 시지의 세 명의 ...
예술창작 생애지원 공모 선정작가 개인전장호정 'Beyond What You See-사물에서 사유로'사물의 깊이를 응시하는 회화조경진(연세대학교 연구교수, 미술비평)장호정은 줄곧 ‘보이는 것 너머 Beyond What You See’를 테마로 작업해 왔다. 스펙터클한 이미지가 넘쳐나고, 보이는 것조차 정보로 소화하기 어려운 과잉 이미지의 시대에, 그의 시선은 언제나 보이는...
찰나-흐르는 물 01김수학 개인전 《찰나 – 흐르는 물》2025.08.13~08.182025 강원갤러리 선정작가전갤러리은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5-1주최 강원특별자치도주관 (사)한국미술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강원갤러리 운영위원회김수학1988 서울대학교/ 조각전공/ 학사2004 일본 큐슈대학교 예술공과 대학원/ 예술 공학 전공/ 석사2019-2023 춘천 조각심...
갤러리보이드 초대기념 김수환 초대전 :: 심경발표2025. 8.13 ~ 9.14갤러리보이드 나의 작업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민화의 흐름에 대한 고찰과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부터 시작된다. 오늘날 민화에 대한 정의는 민화를 연구하는 학자나 많은 작가들 사이에서도 명확하게 합의되지 못하고 각자의 관점대로 주장하는 상황이다. 일본인...
The Brilliant Days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 속에서 찬란한 순간들을 경험한다. 그 순간들은 때로는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틈에서, 때로는 깊은 기억으로 각인되어 우리 안의 가장 내밀한 곳을 조용히 건드린다. 이번 전시 ‘The Brilliant Days’는 그 찬란한 순간들에 대한 탐색이며, 김민주 작가의 시선을 통해 마주한 작고 위태롭지만 견고한 삶의 장면들을 시각...